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xp 대기모드가 안될 때..네이버 클리너 -PC 상태 알리미 의심..

뭐.. 인터넷에서는 아주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으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이 일을 좀전까지 겪었고, 거의 사라지게 만들었지만,
지금도 어떤 것이 영향을 미쳤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

몇가지 작업을 하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제거하던 과정에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안되는 현상이 오늘 발생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것 저것 보던 중에,
네이버 툴바를 제거하고, 그래도 남아있던
네이버 PC관리(최적화)도구인 듯한 네이버 클리너 (PC 상태 알리미 사용중) 을 종료했는지, ...
네이버 상태 알리미(?)를 제거(프로그램 설치제거)하니, (이 부분이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

그 훨씬 전에 명령(PC 조작)을 했으나, 꿈쩍도 안하던 '대기모드'가 갑자기 저절로
실행되면서 대기모드로 진입하더니, (아까 안되고 막혔던 것(?)이 갑자기 통과가 된 것일지?)
대기모드에서 나오게 하니 역시 정상적으로 대기모드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라,
PC가 다시 처음부터 XP OS 부팅을 했다.
다시 켤 때의 이 현상은 계속 겪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나온 것이 컴퓨터가 심각한 오류로부터 복구되었다고
하는 오류복구 메시지(이것은 보통 xp가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종료된 직후
재부팅 되었을 때에 나오는 것이었다.)

오류내용을 봐도 마땅히 영양가 있는 내용이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이번에 다시 대기모드로 가도록 했더니
(PC 조작; |시작버튼 click > 컴퓨터 끄기 > 대기모드 ), 이번에는 약간의 시간(10~20초쯤)이 지난 후 대기모드로 들어간다고 나오더니 정말로 대기모드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다음 다시 PC를 켜니,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대기모드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처음부터 XP 재시작 과정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직후에 나온
로그인 화면(화면잠금 해제?)은 XP의 새로운(?) 로그인 화면이 아닌 NT 또는 윈도2000로그인 화면이 떴다. 그래서 일단 password를 넣어서 로그인 한 후에, 정상적으로 대기모드 해제가 된 것을 알았고,
이번에는 왜 로그인 화면이 정상적인 XP부터의 로그인화면이 아닌지 알아보려고,
(|제어판 > 사용자 계정>
(다시 나온 화면 아래의) 사용자 계정 >
(작업선택...의 사용자 로그온 또는 로그오프 방법 변경)
그 전까지는 체크가 해제 되어 있던 (빠른 사용자 전환 사용(F)..)을 체크하려니,
뭔가 설명이 나왔다. (오프라인 파일 사용이 체크되어서 오프라인 파일 사용을 하게 되면,
빠른 사용자 전환 사용을 할 수 없으므로,
이 '(오프라인 파일 사용)을 해제 하겠냐고 그리고 그 화면으로 가겠냐고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화면으로 간 다음에 그 옵션인 (오프라인 파일 사용) 옵션을 해제 했다.

나중에 내 컴퓨터를 클릭하면 나오는 창인  explorer 창의 메뉴에서
(| 도구 > 폴더 옵션 > 오프라인 파일 (탭) )에 아까 내가 했던 것에 대한 설명이
더 나와 있었다.

그 전에 컴퓨터를 켜면 나오던 로그인 화면에서 XP 부터의 방식이 아닌 윈도 NT/2000
방식의 화면을 해제하려고 할 때에는 네트워크 어댑터의 설정에서 설치된
protocol(프로토콜) 중에서 Novell Netware (노벨 네트웨어) 프로토콜을 없애니까
체크(사용)이 가능해졌었다.

네이버 클리너 -PC 상태 알리미 사용은 제거는 안된 것 인 듯하다. 다만 종료를 한 것이다 !
이제 한번 다시 대기모드로 가게 하면, 안되는지와 , 네이버 클리너 -PC 상태 알리미를
종료하면 대기모드로 가는지를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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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모드로 간 후에 다시 켜서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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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랬다.... 발견!!!
(네이버 클리너 -PC 상태 알리미)가 (알림영역(시스템 트레이(tray))에 떠 있는 상태에서
대기모드로 가게 해도 안되더니, 한참 후에 이 클리너 PC상태 알리미를 종료하니, 그
직후에 바로 대기 모드로 진입했다.
로그인 할 때(화면 잠금 해제)에도 정상적인 XP 스타일의 로그인 화면이 나왔다.
정상적으로 상태가 복구가 된 (아까 쓰던 그대로의 프로그램 상태 등등...)화면이 나왔다.
이제, 아까 종료했던 네이버 클리너 ...알리미도 여전히 종료되어 있는 상태이니까,
지금은 바로 다시 대기모드로 가도록 시도하고 나서 다시 글을 써야겠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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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모드로 간 후에 다시 켜서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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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로 대기모드로 진입했다. 재활성화(로그인?..)도 정상적으로 잘 되었다.
이번에는 네이버 클리너...알리미를 다시 실행한 후에 대기모드 진입을 시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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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이버 클리너...알리미를 실행하고 있는 지금은 대기모드 진입이 실패했다.
지금 대기모드로 들어가도록 했으나, 네이트온만 바로 로그아웃되어 있는 상태가 되고,
컴퓨터는 여전히 켜져 있다.
이제 이 상태에서 네이버 클리너...알리미를 종료해 보자. 이제 내 예상은
네이버...알리미 종료와 함께 더 손 쓸 틈이 없이 바로 대기모드로 진입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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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모드로 간 후에 다시 켜서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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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성공이다. 네이버 클리너...알리미를 종료하자마자 대기모드로 들어가 버렸다.
이번에는 네이버 클리너...의 알리미 기능만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네이버 클리너는
그냥 놔둔 채로 대기모드 진입을 해 보겠다.
이제 네이버 클리너를 다시 실행하고, 알리미 기능만 끄고 클리너 화면을 닫았다.
시계옆에는 클리너 아이콘이 여전히 있다. 이제 대기모드 진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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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리너에서 상태 알림 기능만을 끄고, 대기모드 진입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대기모드 진입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상태로 이 글을 쓰고 있다. 내가 이
글을 쓸 정도 시간이 지나도 대기모드로 가지 않는다면, 확실히 네이버클리너가
작동중(알리미와는 무관함)이어서인 것이다. 글 업데이트한다. 그리고 네이버 클리너를
종료해 보겠다. 아까처럼 바로 대기모드로 들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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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모드로 간 후에 다시 켜서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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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똑같이 맞았다.
결론은 네이버 클리너를 사용하는 분인데, 대기모드 진입이 안되는 분은 네이버
클리너를 종료해 버리시라는 것이다.
옵션으로 부팅시 자동실행되지 않도록 해버리는 것도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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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6일 월요일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겨울왕국?!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오산 시립 한신 어린이집 홈페이지 주소


2010년까지는
http://cafe.daum.net/hschild07
에서 운영되었으나,

2013년까지는 
http://hschild.kr
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운영되었으나, 2014년 8월 현재 없어졌고,

2014학년도부터 바뀐 오산 시립 한신 어린이집 홈페이지 주소.
http://hs7578.happyi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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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5일 금요일

KTUG의 logo 속의 사자

찾은 것 같네요...





올려주신 PSD 파일을 받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없는 관계로...)
구글검색: psd file viewer
한 후에, 걸과 중에서,
http://psdviewer.org/
이것으로 원본 화질을 해치지 않도록 PNG 형식으로 변환한 후에, 그림판으로 사자 그림만 오려내어 다시 PNG 형식으로 저장하고, 이것을 구글 이미지 검색에 올렸습니다.

https://images.google.com/
결과가 ...(URL이 임시라서 무효한 것이 되었네요. 그래서 쓰지 않습니다.)이었구요,
그 중에서, 2개
http://www.tug.org/texlive//Contents/live/texmf-dist/doc/generic/tex-virtual-academy-pl/gify/

에는 gif 파일 목록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lew.gif

그림이 비슷했습니다.
다른 결과 하나는,
http://extras.springer.com/2003/978-0-387-95217-8/texmf/doc/html/polish/gify
에 있었는데, 이것은 폴란드 어나 러시아 어로 쓰여진 책(ISBN: 978-0-387-95217-8)의 부록 자료 페이지로 보였습니다.
거기에도 lew.gif 파일이 있었고,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좀 더 자세한 그림은 볼 수 있는데, 나는 아직도 이 그림속의 사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활자를 만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확신은 없네요.. ㅎㅎ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chrome os 가상설치

제목대로 _(구글 검색)_을 하자.
결과로는 한글 페이지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아래의 페이지가 매우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http://studioxga.net/1211
http://studioxga.net/1217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_(고무 자석)_ 영어로는 뭐라고 하나? 그리고 _(자석 집게)_ rubber magnet 또는 flexible magnet

고무자석 영어로는 뭐라고 하나?
flexible magnet, 또는 rubber magnet


Flexible Magnetic Pickup
이것은 자석으로 집어 올리는 _(자석 집게)_를 말하는 것같다.
출처는 _(https://www.king-tool.com/flexible-magnet-pickup-inspection-mirror.php)_

구글 검색하면 refrigerator magnet (냉장고 자석)이라고 나오지만,
정작 자석보다는 자석 위에 접착제 등으로 붙인 장식물이나 집게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fidge magnet) 도 있지만, fridge 는 냉장고 이므로, 역시 (냉장고 자석)이 된다.
아래는 flexible magnet, 또는 rubber magnet 이라고 한다는 근거이다.
출처는 http://www.arnoldmagnetics.com/Flexible_Magnets.aspx
링크를 제외한 밑줄있는 글 또는 제목의 밑줄은 내가 강조를 위해 넣었다.
찾기 위해서는 검색어를 flexible  또는  magnet  또는 rubber  이라고 하면 거의 모두 쉽게 찾을 수 있다.

Flexible Magnets                            Flexible Magnet Catalogs

productshot_flexibleThe FLEXMAG™ division of Arnold Magnetic Technologies produces flexible magnetic sheet and strip (rubber magnets) for  use as advertising specialties or printed magnets (refrigerator magnets, car signs, labels) by commercial printers (we don’t sell the advertising magnets, we sell the bulk material in roll and sheet form) as well as OEM uses including sensing magnets, motor magnets, biomedical surgical drapes, doors (shower and other), robotic guidance and automotive sound deadening.  


MANUFACTURING PROCESSES

There are three processes used in manufacturing flexible magnets.  They include extrusion, calendaring, and a combination of the two.  The extrusion process is widely used for "profile extrusion" or magnets with an irregular cross-section.  The  calendering process involves the rolling of pelletized compound between two rollers to form a continuous sheet.  The combination extruder/calender process invloves a little of both processes to achieve the desired magnet.  Each process has advantages and limitations.


FLEXMAG INDUSTRIES PRODUCTSFLEXMAG - Flexible Magnetic Products

Flexmag manufactures five primary grades of extruded or calendered product and many more representing customer-required variations.  Energy products range from 0.6 to 1.4 MGOe (4.8 to 11.1 kJ/m3). Thickness of extruded sheet is from 0.010" to 0.063" (0.25 to 1.60 mm).  Extruded profiles are available in a wide range of shapes. Calendered sheet is also available. For profile extruded and calendered sheet, please contact us for size capability details.
 Flexmag uses, primarily, a polyethylene binder system. Many variants are available including newer formulations with nitrile rubber. Again, please contact us to discuss your specific requirements.


PLASTIFORM DIVISION PRODUCTS

The Plastiform Division of Flexmag Industries produces continuous rolls of calendered sheet and strip product in thicknesses of 0.020" to over 0.375" (0.51 mm to over 9.5 mm). Energy product for ferrite materials ranges from 1.0 to 1.6 MGOe (8.0 to 12.7 kJ/m3). The binder choices include nitrile rubber, Nordel and Natsyn. The material is generally vulcanized, but is also available unvulcanized. Rare earth flexible NdFeB magnets are available in higher energy products.

Sheet can be stamped, slit, punched, laminated, or sanded to profile the edges or achieve close thickness tolerance. Magnetized sheet is available in several pole per inch (ppi) configurations from 4 to over 12 ppi, optimized for specific applications. More poles per inch increase the holding strength, but reduce the reach of the field. Fewer poles per inch increase the distance at which the magnet attracts, but reduces the ultimate holding strength. Pole per inch capability is also a function of the thickness of the sheet, thicker sheets having fewer ppi.



TEMPERATURE CHARACTERISTICS

Both the polyethylene and nitrile rubber binders are capable, with ferrite, of use up to 120°C. Higher temperatures are possible, but with some dimensional change (usually shrinkage) and with loss of flexibility. Testing of nitrile with ferrite has been conducted up to 150°C.

The presence of rare earth metal powder, however, greatly reduces the temperature capability. Rare earth material is so strong that at elevated temperatures (when the binder is soft), the magnet will self-deform, literally tearing itself apart. It is imperative that flexible rare earth not exceed the recommended use temperature.

REMEMBER: bonded magnets are truly engineered products, tailored to meet your needs by experienced Arnold engineers.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XP IE8 보안 update (2014. 05.01) (01May2014)


5월초에 나온 IE8  보안 공지에 XP는 안나오나 했는데,
다른 blog에는 정확히 안나왔는데... XP IE8 보안 update (2014. 05.01) (01May2014)
_(google search:   ie8 긴급보안패치 )_
http://hakjjin.tistory.com/422

 직접 (찾는데 무척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었다. 어렵게) 공지를 찾아가 보니, 이번 업데이트는 XP의 IE8도 된단다. 시도를 해봐야겠다.

http://www.krcert.or.kr/kor/data/secNoticeView.jsp?p_bulletin_writing_sequence=2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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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글꼴; 약물 기호; (한글) 글꼴 관련; 약물 폰트; 폰트

_(약물)_이 글꼴에서도 사용되는 용어로 있다. 물로된 약이 아니다.

일단 _(구글 검색 :  약물 글꼴 )_해 봤다.
그 결과는 중구난방이었는데, 그 중 하나가 내가 찾던 것으로 나왔다.
출처:
http://0www.cantips.com/33?category=2

우리나라 국립 국어원 (2004년 11월에 국립 국어 연구원에서 국립 국어원으로 명칭 변경)이 1999년에 국가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 국어 대사전"을 발간했다. 이를 두산 동아 에 서 2001에 CD로 만들어 발간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버전은 1.0이지만 많은 문제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Windows XP에서 품사 등을 비롯한 몇몇 글꼴(약물)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XP가 이 제품보다 나중에 나왔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몇 개월도 아니고 몇 년 동안 이 제품을 거의 방치해 두었었다.

[이 문제에 대한 국립 연구원의 게시판 답변 자료(2004/11/04)]=====
안녕하십니까? 국립국어연구원입니다.

표 준국어대사전 CD에서는 각종 특수 기호(약물이라고도 함: 품사 표시, 영역 표시 등)를 표시하기 위하여 KoreanDic.ttf라는 별도의 글자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자체는 표준 코드에 들어 있는 글자들을 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정의 영역에 임의로 들어가 있는 글자들을 표시해 주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한글 윈도 버전이 2000으로 바뀌면서부터 이러한 사용자 정의 영역에 있는 글자체를 다루는 방식이 달라졌고 특히 최근 바이러스 증가로 인한 보안 패치의 증가로 인해 이전에는 문제가 없던 윈도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많은 기능들이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최근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XP 서비스팩 2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안에는 많은 수의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어 기존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보안 패치에서 사용할 수 없게 만든 기능을 피하여 프로그램을 다시 작성해야만 정상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표준국어 대사전 CD도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KoreanDic.ttf라는 파일을 윈도에서 잘 보여줄 수 있었으나 윈도 2000이상의 시스템에서 이 기능을 방해하는 보안 패치가 생김으로써 이 글자체에서 보여 주는 특수 문자들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윈도 2000이상의 시스템 중에서 보안 패치를 하지 않은 시스템은 특수 문자가 정상적으로 나오고 보안 패치를 한 시스템은 특수 문자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KoreanDic.ttf라는 글자체 파일을 트루타입이라는 방식으로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문제는 현재 제작사와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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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4일 토요일

페이지라는데... 페이지가 뭐야?

blogger에서 _(페이지 만들기)_라는 항목이 생긴 것을 보고 _(페이지 만들기)_를 눌러봤다.

왜 내가 아는 말을 써서 내가 모르는 것을 이름 붙여서 내가 알던 말도 모르는 것으로 바꿔버리는 것이야?


_(구글 검색)__(blogger 페이지)_

(1)
출처:
http://ielselog.blogspot.kr/2013/07/ptl.html

블로거의 페이지 탭은 보통 독립적인 빈 페이지를 작성하거나 다른 웹 주소로 독자를 보낼 때 사용되지만, 특정 태그(레이블)의 글 만을 보여주는 카테고리 기능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ielselog.blogspot.kr  : _(블로거 사용자를 위한 코드 모음)_
앞으로 여기를 많이 들러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2)
blogger 공식 도움말
출처:

페이지를 사용하면 내 소개, 연락하기 또는 광고 등 개별 섹션으로 블로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는 화면 상단의 탭이나 화면 왼쪽의 링크로 표시됩니다. 홈페이지와는 달리 일반적으로 자주 변경하지 않는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블로그에는 내 소개, 워크샵 및 클래스, 온라인 쇼핑 등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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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1일 일요일

dkim=pass ? = DKIM test !

메일을 받아보다가 수신인이 누구였는지 제대로 안보이는 메일을 받은 적이 최근에 있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려고 메일 헤더 (email header)_를 직접 살펴봤던 적이 있는데, 원하는 것은 알아내지 못하고, 대신에
dkim=pass (ok)라는 이상해 보이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_(구글 검색)_을 했더니, 이것이 메일 서버의  (DKIM test) 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게는 별 관심 없는 내용이겠기에 그냥_(구글 검색)_을 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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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일 금요일

XP지원중단 관련... Windows XP 알림 영역에 풍선 경고를 표시하지 않는 방법

출처:  구글 검색 후 결과 들 중 하나.

http://www.inspyreit.com/2008/10/how-to-disable-automatic-update-tray-notification-in-windows-xp/

괜찮은 내용이지만, 영어라서 알아내는데에 잠깐 헤맸다.
아래에 한글 xp로 따라하는 screenshot을 첨부했다.
혹시 그림이 작아서 잘 안 보이면  그 그림을 클릭하시오. 그러면 원래 크기의 창 화면이 보일 것이다.

위 사이트의 문제 설명 그림이다. 영어 윈도이지만,상관없다.

 아래부터는 문제 해결을 위해 따라하기screenshot이다. 내가 직접 찍었다. 편집도 해서 어디를 선택해야 하는지 표시했다.




 
체크 없애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_끝_

이 글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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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9일 화요일

ie(8)에서만 작동하는 jsp

ie(8)에서만 작동하는 jsp 페이지가 있었다.
_(구글 검색)_(ie에서만 작동하는 jsp)_

농약 제거방법.. 사과의 농약 잔류 위치

_( _*구글 검색*_ (사과의 농약 잔류 위치)  )_
검색되어 나온 곳 중에 몇...
정확한 위치가 나온 기사는 없었다.

두레 생협 바로가기
http://www.mapocoop.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32

http://blog.daum.net/prosstech/70


http://blog.daum.net/design11111/14483297
http://www.thepatioyujin.com/262

초음파 세척기 사용 실험 논문 .. 농업과학기술원
https://drive.google.com/file/d/0B60m8640SGWTdHFYTFRLeXR6WHc/edit?usp=sharing

http://nhicblog.tistory.com/1579

청송군 하이크린 사과
http://hi-apple.co.kr/shop/index.php?doc=program/doc.php&do_id=8

http://ilovemartsale.com/mart_review/7420

KIST의 blog?
http://kiststory.tistory.com/1164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9495_2892.html

http://www.thepatioyujin.com/750

.
_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2014년 4월 7일 월요일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윈도(아마도 XP부터) USB 드라이브 제거용 트레이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을 때


아래의 것이 효과가 있었다.
원본주소는 일단 _(구글 검색)__(xp remove usb device without tray icon)__
결과 중에서 __(웹문서)__항목 중 첫번째 것.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xp-desktop/safely-remove-usb-device-icon-not-appearing-in-the/cce0ae58-2bae-4667-8378-2e7f54d61975

2번째 답도 있다. 아래를  보자.

_답1_

safely Remove USB device Icon not appearing in the Taskbar

I have the same problem. Windows XP, the Safely Remove USB Devices icon never appears in the system tray area. All of the fixes I've tried, like the one above from Kellys Korner, does bring up a Safely Remove Hardware dialog box. But, it's completely empty, even when I have 4 or 5 USB devices in use. As a work-around, I've been using a command-line program called DEVCON to remove USB devices. But, I'd like to actually fix it to work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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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Naman R replied on

Microsoft Forum Moderator
Hi,
Try the Steps provided below and check if they help.
Note:
The troubleshooting steps contain steps that tell you how to modify the registry. However, serious problems might occur if you modify the registry incorrectly. Therefore, make sure that you follow these steps carefully. For added protection, back up the registry before you modify it. Then, you can restore the registry if a problem occurs. For more information about how to back up and restore the registry, click the following article number to view the article in the Microsoft Knowledge Base:
How to back up and restore the registry in Windows
http://support.microsoft.com/kb/322756

a)      Click on Start

b)      Now Select Run

c)       Type” Regedit” and press Enter

d)      In the Registry Editor Navigate To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TrayNotify

On The Right Pane Delete IconStreams And PastIconsStream

Now Open Task Manager

e)      Go To Process Tab

f)       Right Click On Explorer.exe And Click End Process

g)      In Task Manager Go To File New Task

h)      In the Run Window Type explorer.exe  and hit Enter






_답2_
__(http://wiki.answers.com)__에 있다. 위의 MS 의 답변보다는 아주 약간 해결이 더
쉬워 보이기는 한다.
http://wiki.answers.com/Q/Safely_remove_hardware_icon_is_missing
_it_is_not_hidden_when_you_went_to_customize_notification_found_by
_right_clicking_on_the_system_tray_you_found_a_folder_called
_safely_remove_hardware_under_past_y?#slide=2


If you've seen the "Safely remove hardware icon" before, but it no longer appears, this method may work.
Under Windows XP, right-click on the system tray (where the clock is).
Ensure that "Lock the Taskbar" is not ticked.
Select "Properties" and the "Taskbar and Start Menu Properties" window is displayed.
Under the "Taskbar" tab, check the "Hide inactive icons" box.
The "Customize..." button is now active.
Click "Customize..." and the "Customize Notifications" window is displayed.
Scroll down to the "Past Items" group and you should see the "Safely Remove Hardware" option.
Set this to the required value, then click "OK.

The method described above may not work if the "Safely Remove Hardware" icon is shown as a folder rather than the correct icon. Try this fix:
1) With a USB drive inserted right click on the drive in "My Computer" and select "Properties" then "Hardware"
2) Click on your hardware in the list and select "Properties" again.
(Alternatively you can double click on the drive in Control Panel>System Properties>Device Manager>Disk Drives)
3) Click on "Policies". Normally the "Optimize for quick removal" button will be active - but don't change this. Instead click on the "Safely Remove Hardware" link in "Optimize for performance"
4) Again select your hardware and click "Stop". Click "OK". This will stop your hardware and it can now be safely removed. This is a work around for the missing icon but you should not need to do it more than once - the "Safely Remove Hardware" icon should now appear normally in the Notification Area whenever ANY removable device is reinserted - hopefully for good.
5) Make sure that the icon is not hidden in "Customize Notifications" as described above. This has worked for a USB flash drive (thumb drive) in XP but might work for other removable hardware as well. (e.g. use this procedure with a USB drive to fix the missing icon for removable CD / DVD drive on a laptop)
6) Take a look at any download software that has installed connectivity applications as part of the package eg iTunes, Ovi Player. Uninstall (add/remove programs) and then reinstall (from the web site) and just re-enter your account details. Clearing any corruption with these can bring back the USB support.
7) Another possible reason to lose the icon is that the TCP/IP stack is corrupted and needs resetting. Search Microsoft for their utility for doing this. It's all done over the web (very painless).


윈도 8 (그리고 8.1) 설치 가능 알아보기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end-support-help?ocid=GA8-1_O_WOL_Hero_Home_XPEOS_Pos3_01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USB 드라이브 파티션하기... windows8에서XP 계속 사용하기

구글 검색 : partitioning usb drive
윈도 메일 클라이언트 backup하기

windows8에서XP 계속 사용하기
http://blog.naver.com/xerius/30154212463


(정사각형 1:1 모니터)와 (구글 크롬 개악 벗어나기)

 http://atonal.egloos.com/4013265 (1:1 모니터 출시?)

http://atonal.egloos.com/3981837 (구글 크롬 개악 벗어나기)

납땜하기

에나멜선 납땜하기

구글검색: 에나멜선 코팅 벗기기

모토로이 TV OUT 단자 .. 에나멜선 (케이블) 피복 벗기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anchisco2&logNo=30142053110

전기쪽(쪽=분야)  DIY 기본, 피복 벗기기와 배선연결 방법입니다
http://blog.naver.com/mybmw81?Redirect=Log&logNo=140156280038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내장지방 없애기 - 건강 관련


구글 검색:  내장운동

http://blog.naver.com/cw4508/140183170489

숀리의 내장지방 없애기 운동
유튜브 제목은  박용구-내장지방파괴운동.avi
유튜브 http://youtu.be/IPMdhDrxJfQ

박용우 박사 (비만전문 유튜브)
http://youtu.be/r8oxHhVrK74 


언더골드 관련
http://blog.naver.com/cw4508/140127614353

후두염 방치하다가 중환자실 간 이야기....
http://blog.naver.com/taeyiver/130179456919
내용을 보니 위의 언더골드 관련 기사의 집 가족 이야기인 것 같다.
주인장의 블로그용 nickname은 _(테이버(taeyiver))_인 듯 하다.

구글에서 언더골드를 검색해 봤다. 결과는 별로 신통치 않다.
 뭔가 화장실에 가서 사용하는
도구 같은데, 궁금증은 점점 더해간다.
http://draw1ng.tistory.com/176

_(테이버)_네를 돌아다니다보니, 잇몸염증에 좋은 내용을 봤다.
내 잇몸도 왼쪽 위가 안 좋은 듯한데... 도움이 될 듯한 느낌이다.
http://blog.naver.com/taeyiver/130186164944

_(언더골드)_에 대한 _(구글 검색)_내용을 읽으면 읽을 수록
좌약형 _(장 청소 도구)_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혐오감이랄까 좀
꺼려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번에는 사진에서 봐도 매우 건장한 청년이
그것도 신혼여행에서 좋은 시간을 가진 것이 이것 때문이라고 극구 찬양하는
내용을 blog를 보니 좀.....  그렇게나 좋아?? 여자분은 같이 좋았을까? 살짝 의문이네..
http://blog.naver.com/awindowseat/110138810115

드디어!! _(언더골드)_사진을 봤다... 포스팅 제목도 자랑스러운 것이네...
_(우리는 온 가족이 언더골드 해요)_
http://blog.naver.com/awindowseat/110119160369

 이런... 이 blog의 주인은 남자가 아닌 여자분이었네....
이번엔 _(로마)_와 _(파리)_를 도보여행했다고...
http://blog.naver.com/awindowseat/110140591601

사진을 보니,  ...
_(언더 클리어; under clear)_라고 하는 것이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_(구글 검색)_도 이 검색어로 하니 내가 원하던 자료가 훨씬 더 많이
나왔다.
http://blog.daum.net/cleannature/485

같은 blog에 역사(?) 비슷한 것도 나왔다...그런데, 무슨 다단계 같은 분위기가..
http://blog.daum.net/cleannature/288

몇 군데 더 돌아 봤는데, 이젠 아까 나왔던 사진 등이 반복되어서 다른 blog에
올라 오고 있었다. 역시 다단계??
_(내 클리어)_ 라는 기구도 있었다.
http://blog.naver.com/jjh1308/40133068606

_(언더 클리어)_하고 나서는 자기 딸의 코 밑과 그외 각종 부위에 있던 물사마귀가 사라지고 있다는 글을 올리고 있는 blog.
http://blog.naver.com/hyjykb/110135350055

위의 블로그의 _(경험한 이야기)_ 분류를 가 보면 많은 내용이 있다.
아래에도 있지만, _(언더 골드)_, _(내 클리어_) 다 엄청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비치하고 있고, 두명의 딸과 한명의 막내 아들이 있는 집인데,
두 딸은 아토피, 아들은 천식으로 고생하는 것을 경험한 집인 듯하다.
그래서 많은 내용을 기록해 가면서 치료에 힘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_(언더 골드)_와 _(내 클리어)_로 blog주인 본인을 포함해서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사례인 듯하다.
우리 아들도 매우 어린 나이에 한동안 아토피 증상에 많은 불면의 밤과 미친듯한
가려움을 경험했고, 지금도 약하게나마 남아있는 것을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관심이
가는 내용이다.

_(언더 골드)_를 잘 쓰는 내용의 blog, 앞의 것 중 하나의 blog에 한 가지 글이 더 있었다.
바이러스성 장염을 치료했다는 것인데.... 덧글을 보면 다단계식 판매는 아닌 듯한 느낌이
든다.
http://blog.naver.com/awindowseat/110156327883
아래는 같은 곳의 _(수족 냉증 극복기)_
http://blog.naver.com/awindowseat/110142815106
아래는 같은 곳의 _(언더 골드)_ 첫 posting. 만성 두통이 없어졌다고...
우리집사람은 편두통인데...
http://blog.naver.com/awindowseat/110118750128

다른 사이트 (카페)의 _(내 클리어)_ 잘 하는 방법. 원래는 준회원인가 이상만
읽을 수 있는 게시판이라는데, 검색어로 나온 주소로는 잘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주소가 좀 길다.
daum 네띠임 자유 카페의 _(내클리어)_ 잘 하는 방법


제네바 국제 발명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http://blog.naver.com/jjh1308/40133068606

_(언더 골드)_ , _(언더 클리어)_ 찾아 봤지만, 판매하는 곳은 안 나왔다.
그러던 중, 설명하는 blog 중에서 _(내 클리어)_ 기구를 설명하길래, 이번엔 이것을
_(구글 검색)_했더니, 결국 판매하는 곳으로 보이는 사이트 주소가 나왔다.
http://naeclear.kr

가격들은 ? 엄청났다...
_(내 클리어)_ 가격은 무려 150만원       _(언더 클리어)_ 가격도 무려 78만원
그리고, 사이트 관리 상태는 아주 엉망이었다. 게시판에는 텅 비어있거나
스팸만 도배되어 있었다.
정말로 사려고 마음 먹게 된다면... 사서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댓글로 물어봐야겠다.

_(교포신문)_이라는 site에 뜬 _(내클리어)_관련 기사... 그런데, 제품 얘기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이 제품과 관련이 있는 사람일까? 궁금해진다.
중요한 소개는 내클리어센터 소장이라는 사람이 인터뷰한 것이고, 
내용은, _(헤마토 센트릭(Hemato-centric. 혈액중심)"의 개념으로 젊음을 더 유지 할 수 있고)_
_(과학적/의학적 근거를 토대로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생활방식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_ 

아무래도 이 세척기 제품과는 상관없는 사람과 기관인 듯 하다. 
http://kyoposhinmun.com/detail.php?number=5724&thread=14r06

나중에서야 찾은 제대로 된 소개글
http://blog.naver.com/tellmesunmi/10180253334

언더 골드 잘 하는 방법
http://km.nyebl.com/tag/언더골드


초보운전 ㅎㅎ



http://c.hani.co.kr/story/2439413?_fr=sr5

전자렌지 유해 논란.. 괴담

내 주변에 전자렌지 유해성에 대한 글이 퍼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인지 알아봤다.
결과는 (거의) 괴담이었다는...

구글검색: 전자렌지 가열 유해
결과들...
한겨레의 기사 중 하나가 유해성 주장의 근원(..들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는 듯하다.
http://h21.hani.co.kr/arti/sports/health/23806.html

위 기사의 댓글에도 반론이 많이 달려 있지만, 검색 결과에는 반론에 해당하는
실험 및 주장이 많다.
http://mirror.enha.kr/wiki/전자레인지

http://anex.egloos.com/viewer/4640939
http://www.tellmegame.co.kr/150
http://k.daum.net/qna/view.html?qid=4q7Os
http://www.seehint.com/word.asp?no=11920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KTUG에 배너 관련해서 올리려던 글. 글 올리는 과정에서 몇가지 실수를 했는데, 바로 금지당함...

내가 글을 게시한 주소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181253

저는 TeX lion을 항상 마음에 들어하던 사람입니다.
이 사이트의 맨 위에 있는 KTUG banner 가 흐릿했던 것에 대해 원래의 선명한 그림은 어떤 것일까 항상 궁금해 해왔는데,
오랫만에 들러 보니 갈수록 더 흐릿한 이미지가 되어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혹시 좀 더 선명한 화질을 되살릴 수는 없을까요?
참고
http://ktug.kldp.  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64


답글이 달렸다. 좋은 소식이다. 기분이 좋다.


---- 인용
초기 게시판을 뒤져보니 이미 링크가 소멸된 이미지도 있긴 하지만
옛생각에 즐겁네요.

[KTUG 배너 공모]
http://ktug.kldp 닷 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23

[출품작]
http://ktug.kldp 닷 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36
http://ktug.kldp 닷 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48
http://ktug.kldp 닷 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49
http://ktug.kldp 닷 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51

[당선]
http://ktug.kldp 닷 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64

----
해석 변환....
[KTUG 배너 공모]
http://ktug.kldp.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23

[출품작]
http://ktug.kldp.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36
http://ktug.kldp.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48
http://ktug.kldp.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49
http://ktug.kldp.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51

[당선]
http://ktug.kldp.net/jsboard/read.php?table=ktugbd&no=64


 ----
글의 끝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내 컴 ip 랑 (domain name) 보기

네이버에는 접속한 ip 를 보여 주는 기능이 있다. 이것으로 내 컴퓨터의 공인(임시?)ip를 알 수 있다. ping에는 -a 옵션이 있어서 이것으로 해당 ip의 (domain name)을 응답받아 볼 수 있다.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Adios Nonino

2014 Sochi Olympics
Yuna Kim's (last?) free skating theme music

구글 검색 adios nonino
google search    adios nonino

http://en.wikipedia.org/wiki/Adi%C3%B3s_Nonino

Adios Nonino - Astor Piazzolla  at Youtube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CD ripping - 작은 천사들의 합창 - 애창 동요 172곡 CD1 (tune; NNGC-051092)

작은 천사들의 합창 - 애창 동요 172곡 CD1 (tune; NNGC-051092)

Send in the Clowns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출처 : http://boom4u.net/lyrics/view.php?id=10H34F11E2751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Send_in_the_Clowns
구글검색: send in the clowns

바로 아래는 조수미의 곡에 붙은 가사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곡은
맨 마지막 줄이 다르다. 그리고, 1절 및 2절로 구분되는 것인 것 같기도 하다.
예: Frank Sinatra
매우 유명하고 애창되었던 곡인 듯하다. 구할 수 있는 곡이 무척 많은 가수들의
다른 공연과 앨범으로 있다.


제목: SEND IN THE CLOWNS 가수: 조수미
6. SEND IN THE CLOWNS
ISN'T IT RICH? ARE WE A PAIR?
ME HERE AT LAST ON THE GROUND,
YOU IN MID-AIR.
SEND IN THE CLOWNS.
ISN'T IT BLISS? DON'T YOU APPROVE?
ONE WHO KEEPS TEARING AROUND,
ONE WHO CAN'T MOVE.
WHERE ARE THE CLOWNS?
SEND IN THE CLOWNS.
JUST WHEN I'D STOPPED OPENNIG DOORS,
FINALLY KNOWING THE ONE THAT I WANTED WAS YOURS,
MAKING MY ENTRANCE AGAIN WITH MY USUAL FLAIR,
SURE OF MY LINES… NO ONE IS THERE.
DON'T YOU LOVE FARCE? MY FAULT, I FEAR.
I THOUGHT THAT YOU'D WANT WHAT I WANT,
SORRY, MY DEAR,
BUT WHERE ARE THE CLOWNS?
THERE OUGHT TO BE CLOWNS.
QUICK, SEND IN THE CLOWNS.
WHAT A SURPRISE!
WHO COULD FORESEE I'D COME TO FEEL ABOUT YOU
WHAT YOU FELT ABOUT ME?
WHY ONLY NOW, WHEN I SEE THAT YOU'VE DRIFTED AWAY?
WHAT A SURPRISE! WHAT A CLICHE!
ISN'T IT RICH? ISN'T IT QUEER?
LOSING MY TIMING THIS LATE IN MY CAREER?
AND WHERE ARE THE CLOWNS?
QUICK, SEND IN THE CLOWNS,
DON'T BOTHER, THEY'RE HERE.

6. 어릿광대들을 보내 주세요.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우리는 어울리는 한 쌍의 단짝이지요?
난 마침내 여기 땅 위에 있고 당신은 공중 한복판에 있으니 말이예요.
어릿광대들을 보내 주세요.
그것은 다시 없는 기쁨 아닌가요? 당신은 그 일에 찬성하지 않나요?
주위에 계속 우는 한 사람과
그 마음을 감동시킬 수 없는 한 사람이 더 있어요.
어릿광대들은 어디에 있나요?
어릿광대들을 보내 주세요.
내가 문열기를 막 중단했을 때
이윽고 내가 원했던 바가 당신 것이었음을 알았어요.
내 나갈 길을 확신하고서
평소의 육감을 가지고 내가 다시 문입구에 들어설 때
거기엔 아무도 없네요.
당신은 희극을 좋아하지 않나요? 혹 내 잘못 아닌가 두렵네요.
난 내가 원하는 바를 당신도 원하리라 생각했지요.
미안해요. 나의 그대여!
하지만 어릿광대들은 어디 있나요?
여기 어릿광대들이 있어야 해요.
빨리 어릿광대들을 보내 주세요.
참 뜻밖의 일이네요.
당신이 나에 관해 느낀 바를
내가 당신에 관해 느끼게 될 것이라고 누가 예견할 수 있었을까요?
왜 바로 지금일까요, 당신이 미끄러져 사라져 버리고 나서야?
정말 뜻밖의 일이예요. 한편 참 진부한 얘기지요.
정말 우스운 일 아닌가요?
내 인생 경력에서 이렇게 때늦게
나의 적기를 놓친다는 것은 참 묘한 일 아닌가요?
정말 어릿광대들은 어디에 있나요?
빨리 어릿광대들을 보내주세요.
성가시게 굴지 말아요. 그들은 여기 있으니까요.

이 노래는 스테판 존트하임(Stephen Sondheim)의
'어 리틀 나이트 뮤직'(A Little Night Music) 이란 뮤지칼에
삽입된 곡이다.


출처:http://www.josu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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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IN THE CLOWNS
조수미

번역은 아무래도 허술하지만, 그렇다고해도,
내가 함부로 손을 대기도 어려워 보인다.
아무래도 이 뮤지컬의 내용을 어느 정도 알아야 도움이 될 것 같다.
맨앞에 적어 놓은 위키피디아의 글을 잘 읽어 보면 될 것 같기도 하다.

This is a song about a couple of adult people
Who have spent, oh, quite a long time together
Till one day one of 'em gets restless and decides to leave
Whether it's the man or woman who left is unimportant
It's a breakup
It's a lovely marriage of words and music
Written by Stephen Sondheim



Isn't it rich? Are we a pair?
Me here at last on the ground and you in mid-air
Send in the clowns
Isn't it bliss? Don't you approve?
One who keeps tearing around and one who can't move
But where are the clowns? Send in the clowns
Just when I stopped opening doors
Finally finding the one that I wanted was yours
Making my entrance again with my usual flair
Sure of my lines, nobody's there
Don't you love a farce? My fault, I fear
I thought that you'd want what I want, sorry, my dear
But where are the clowns? Send in the clowns
Don't bother, they're here
Isn't it rich? Isn't it queer?
Losing my timing this late in my career
But where are the clowns? Send in the clowns
Well, maybe next year

Songwriters
SONDHEIM, STEPHEN
Published by
Lyrics (c) Warner/Chappell Music, Inc.

Read more: Frank Sinatra - Send In The Clowns Lyrics | Metro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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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skull.com/mp3/send_in_the_clow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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